
‘MBC 버추얼 라이브 페스티벌 with 쿠팡플레이(이하 ‘버추얼 라이브 페스티벌’)’ 현장 티켓이 단 3분만에 전석 매진되었다.
버추얼 라이브 페스티벌은 오는 10월 18(토)과 19(일), 양일간 서울 상암문화광장에서 열리는 공연 이벤트로, K-버추얼 아이돌, K-POP 아티스트, 레전드 가수 등 총 20 팀이 넘는 국내 최정상 아티스트들이 참여한다. 발표와 동시에 팬들의 기대를 모은 이번 페스티벌은, 어제 11일(목) 쿠팡플레이에서 티켓 예매 개시 단 3분만에 전석 매진되며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버추얼 라이브 페스티벌은 쿠팡플레이를 통해 실시간 스트리밍으로도 관람할 수 있다. 스트리밍 이용권은 22일(월) 오후 8시부터 쿠팡플레이에서 판매되며, 스트리밍 티켓 구매·이용자에게도 한정판 포토카드가 증정된다.

한편, 이번 페스티벌의 첫 날 18일(토)에는 위너의 강승윤, 오마이걸 미미, NCT정우가, 19일(일)은 강승윤, 미미, NCT쟈니가 진행으로 나선다.
공연 무대에는 18일(토) &TEAM, BRAZY, 아이리제(IRISÉ), 이세계아이돌(ISEGYE IDOL), izna, NEXZ, NMIXX, Plan.B, RIIZE, USPEER(유스피어), Virtual YB, Xdinary Heroes가 오른다. 이어지는 19일(일)에는 아홉(AHOF), 아뽀키, 존박, KiiiKiii, KISS OF LIFE, 코요태, LUVITA, nævis(나이비스), 오프이퀄스, PLAVE(플레이브), tripleS, YENA(최예나)가 출연해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MBC 버추얼 라이브 페스티벌 with 쿠팡플레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공연 관련 정보는 쿠팡플레이 공식 홈페이지 및 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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